딱땐 촌다
딱땐 촌다(태국어: ตั๊กแตน ชลดา, 본명: 촌다 통춘끌랑(태국어: ชลดา ทองชุลกลาง), 1983년 5월 17일 ~ )은 태국의 가수, 무용가이다.[1][2]
 ตั๊กแตน ชลด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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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본명 | 촌다 통춘끌랑 (태국어: ชลดา ทองชุลกลาง) |
| 출생 | 1983년 5월 17일(41세) 태국 나콘랏차시마주 |
| 성별 | 여성 |
| 직업 | 가수 |
| 장르 | 룩퉁 발라드 (문학) 복음성가 팝 음악 |
| 활동 시기 | 2006년 ~ 현재 |
| 악기 | 보컬 |
| 레이블 | GMM 그래미 (GMM Grammy) |
역사
편집라디오 방송국 "응아오 씨엥 룩퉁" FM이 주최한 음악 경연 대회인 "First Stage Show"에 참가하면서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노래 스타일이 품푸앙 두앙짠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다.[3] 2006년에는 그래미 골드(Grammy Gold) 계열의 음반사인 GMM 그래미(GMM Grammy) 소속 가수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마이차이판탐땐마이다이"(ไม่ใช่แฟนทำแทนไม่ได้, Mai Chai Fan Tham Taen Mai Dai)가 있다.
각주
편집- ↑ “ตั๊กแตน ชลดา ฉายเดี่ยวโชว์ลีลาการเต้นจัดเต็ม กลางงาน OTOP”. 2019년 7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7월 20일에 확인함.
- ↑ ตายตอนจบ! ตั๊กแตน ชลดา ปล่อยเพลงช้า เพลงใหม่ มาแรง ตอกย้ำความเจ็บ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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