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모든 걸 잃어볼 필요가 있다
《때로는 모든 걸 잃어볼 필요가 있다》(영어: A Cool, Dry Place)[1]는 미국에서 제작된 존 N. 스미스 감독의 1998년 드라마 영화이다. 빈스 본 등이 출연하였고, 케이티 제이컵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 A Cool, Dry Pl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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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존 N. 스미스 |
각본 | 매슈 맥더피 |
제작 | 케이티 제이컵스 게일 머트럭스 |
출연 | |
촬영 | 장 레핀 |
편집 | 수전 십턴 |
음악 | 커트 소블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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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7분 |
국가 | ![]() |
출연
편집기타 제작진
편집- 공동 제작: 데이비드 코츠워스
- 배역: 데브라 제인
- 미술: 도널드 그레이엄 버트
- 의상: 데니즈 크로넌버그
각주
편집- ↑ Deming, Mark (2010). “A Cool Dry Place (1998)”. 2007년 12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때로는 모든 걸 잃어볼 필요가 있다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때로는 모든 걸 잃어볼 필요가 있다 –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