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밀이

목욕탕에서 때를 밀어 주는 직업

때밀이 또는 세신사(洗身師)는 목욕탕에서 목욕하는 사람의 몸때를 밀어 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1] 공중 목욕탕에서 손님의 때를 밀어 주거나 마사지를 하는 등 목욕을 도와주는 일을 하며, 목욕관리사(沐浴管理師)라고도 부른다.

각주 편집

  1. “때밀이”.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2019년 4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