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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검(-檢)은 '떡값을 받아 먹은 검찰'이라는 뜻의, 대한민국 검찰(檢察)을 조소하는 표현이다. 새로 개업, 이사를 하거나 명절이 되면 주위에 떡을 돌리는 미풍양속이 있는데, 검사(檢事)로 대표되는 검찰 구성원이 기업체, 유관 기관, 민원인 등에게 소위 '떡값' 명목으로 재정적인 지원, 곧 뇌물을 받고[출처 필요], 그 결과 검찰이 담당한 사건 수사, 기소, 처리 등에 있어 편의를 봐주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있기[출처 필요] 때문에 이러한 별칭이 붙었다. 검찰이 정치적 독립과 부정부패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사회적 현상이다.

사용 사례편집

"더 이상 훼손될 것도 없기 때문인지 ‘떡검’의 명예를 ‘떡검’ 수준에서 지키기 위해서다."

— "성찰 없는 권력의 가학성" 홍세화 칼럼에서[1]

"대한민국에서 '검찰'하면 떠오르는 것은? "뭐긴 뭐여? 떡검, 떡새,무전유죄 유전무죄, 저주받은 가래떡검이쟤!"라는 답안이 대부분일듯"

— [명박퇴진]개한민국의 떡검과 행패들 - 레몬의 블로그에서[2]

"돈은 누가 더 받았는데 힘없어지면 수사하고 힘있는 자에게는 굽신거리는...떡검"

— '노무현 죽음'은 떡검과 조중동 청와대 합작품 - peter153의 세상보기에서[3]

유사 표현편집

  • 떡찰은 떡값을 받은 검찰 또는 떡값을 받은 경찰을 의미한다.
  • 삼성장학생삼성으로부터 떡값을 받는 등 삼성의 직간접적 로비 및 영향력 아래에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중앙 및 지방정부의 고위 공직자, 검찰청 검사, 공정거래위원회금융감독위원회, 국세청 등의 구성원, 언론 및 학계 저명인사 등이 그 대상으로 알려져 있다.
  • 견찰(犬察)은 권력의 개가 되어 집권층이 시키는 대로 국민을 탄압하는 검찰 또는 경찰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인용과 주석편집

  1. 홍세화 기획위원. “[홍세화칼럼] 성찰 없는 권력의 가학성”. 한겨레. 2009년 6월 5일에 확인함. 
  2. 레몬 블로거. “[명박퇴진]개한민국의 떡검과 행패들”. 오마이뉴스. 2009년 6월 5일에 확인함. 
  3. peter153 블로거. '노무현 죽음'은 떡검과 조중동 청와대 합작품”. 다음넷. 2009년 6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