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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검(-檢)은 '떡값을 받아 먹은 검찰'이라는 뜻의, 대한민국 검찰(檢察)을 조소하는 표현이다. 대한민국에는 새로 개업, 이사를 하거나 명절이 되면 주위에 떡을 돌리는 미풍양속이 있는데, 검사(檢事)로 대표되는 검찰 구성원이 기업체, 유관 기관, 민원인 등에게 소위 '떡값' 명목으로 재정적인 지원, 곧 뇌물을 받고[1][2][3], 그 결과 검찰이 담당한 사건 수사, 기소, 처리 등에 있어 편의를 봐주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있기[4][5][6] 때문에 이러한 별칭이 붙었다. 대한민국의 검찰과 그 구성원들이 정치적 권력과 금품에 대한 욕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사회적 현상이다.

사용 사례편집

"더 이상 훼손될 것도 없기 때문인지 ‘떡검’의 명예를 ‘떡검’ 수준에서 지키기 위해서다."

— "성찰 없는 권력의 가학성" 홍세화 칼럼에서[7]

"대한민국에서 '검찰'하면 떠오르는 것은? "뭐긴 뭐여? 떡검, 떡새, 무전유죄 유전무죄, 저주받은 가래떡검이쟤!"라는 답안이 대부분일듯"

— [명박퇴진]개한민국의 떡검과 행패들 - 레몬의 블로그에서[8]

"돈은 누가 더 받았는데 힘없어지면 수사하고 힘있는 자에게는 굽신거리는...떡검"

— '노무현 죽음'은 떡검과 조중동 청와대 합작품 - peter153의 세상보기에서[9]

유사 표현편집

  • 떡찰은 떡값을 받은 검찰 또는 떡값을 받은 경찰을 의미한다.
  • 삼성장학생삼성으로부터 떡값을 받는 등 삼성의 직간접적 로비 및 영향력 아래에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중앙 및 지방정부의 고위 공직자, 검찰청 검사, 공정거래위원회금융감독위원회, 국세청 등의 구성원, 언론 및 학계 저명인사 등이 그 대상으로 알려져 있다. 단 학계에서 삼성장학생이라 하면 주로 삼성장학회로부터 장학금을 수혜 받는 한국 국적의 유학생을 의미한다.
  • 견찰(犬察)은 권력의 개가 되어 집권층이 시키는 대로 국민을 탄압하는 검찰 또는 경찰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 검새는 검찰을 악어새에 비유한 말.
  • 섹검은 성상납을 받는 검사를 이르는 말로 쓰인다.
  • 떡검의 의미는 하나 더 늘어서 "먹는 떡"이 아닌 "치는 떡"을 의미하여 성상납을 받는 검사를 이르는 말로 쓰인다.
  • 딸검의 의미는 길거리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검사를 의미한다. 한 검사가 길거리의 여중생을 보며 길거리에서 자위를 했다가 붙잡힌 데에서 유래한다.
  • 베검의 의미는 위의 자위행위를 하는 검사가 자위행위를 할 때 베이비로션을 자신의 성기에 바르고 자위를 한데에서 유래한다.
  • 떡찰섹검은 떡찰과 섹검의 표현이 결합된 것으로, 떡값과 성상납을 함께 받는 검사를 이르는 말로 쓰인다.
  • 검마는 검사의 감투를 쓴 악마 또는 압수수색을 난발하는 검찰악마를 뜻한다.

인용과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