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부영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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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부영호텔(영어: Ttukseom Buyeong Hotel)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에 공사중인 초고층 호텔이다. 2009년부터 계획이 시작되었고 2016년에 47층 3개동을 지을 계획이 있었지만 2017년에는 49층 1개동을 지을 계획하면서 추진중이다.[1]
| 정보 | |
|---|---|
| 위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8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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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 좌표계 | 북위 37° 32′ 35.17″ 동경 127° 02′ 36.97″ / 북위 37.5431028° 동경 127.0436028° |
| 상태 | 계획중 |
| 용도 | 호텔 |
| 높이 | |
| 최상층 | 199m |
| 기술적 상세 내용 | |
| 층수 | 지상 49층, 지하 7층 |
| 연면적 | 200.000m2 |
| 회사 | |
| 건축가/건축회사 |  부영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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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섬 부영호텔 | |
|---|---|
| 기본정보 | |
| 위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85-701 |
| 개장 | 미정 |
| 개발사 | 부영주택 |
| 층수 | 지상 49층, 지하 7층 |
| 좌표 | 북위 37° 32′ 35.17″ 동경 127° 02′ 36.97″ / 북위 37.5431028° 동경 127.0436028°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김수정 (2017년 10월 13일). “부영 뚝섬 관광호텔 연내 첫 삽 뜨나”. 컨슈머타임스. 2017년 12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11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