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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갓파더

라스트 갓파더(영어: The Last Godfather)는 2010년 12월 29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한 코미디 영화이다. 감독심형래이고, 주연은 심형래, 하비 카이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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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갓파더
감독심형래
각본심형래
조엘 코헨
앨릭 소코로브
출연심형래
하비 카이텔
마이클 리스폴리
제이슨 뮤스
조셀린 도너휴
원더 걸스
촬영마크 어윈
편집제프 프리먼
제작사
영구아트
개봉일대한민국 대한민국 2010년 12월 29일
시간103분
국가한국
언어영어
제작비15,000,000$
흥행수익6,000,000$

줄거리편집

기관총을 든 마피아 패거리들이 총격전을 펼치는 1950년대 무법천지의 뉴욕. 마피아 대부 돈 카리니가 어느날 부하들을 모아놓고 중대발표를 한다. 이제 자신은 은퇴할 때가 되었다면서 후계자로 뜻밖의 인물을 지목한다. 바로 자기의 숨겨놓은 친아들 영구였다. 오래전 대부가 또 다른 마피아 조직인 본판테 패와 살벌한 라이벌 전쟁을 펼칠 때 잠시 한국으로 피신했었고 그 때 한국에서 한국여인과 눈이 맞아 영구를 낳았다는 것이다. 이후 영구는 미국인 수녀가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자랐고 돈 카리니의 명에 따라 뉴욕으로 건너오게 된 것이다. 아무리 보아도 마피아 두목은 고사하고 제 한몸 건사하기 힘들것 같이 '상태가 매우 나쁜' 영구는 대부의 지지 속에 마피아 두목 수업을 하나씩 받는다. 그 와중에 라이벌 본판테 두목의 딸 낸시와 급속히 가까워진다. 한편 본판테 조직의 2인자 비니는 마피아 천하통일을 꿈꾸며 두 파벌을 이간질시키는 음모를 꾸민다.

영화정보편집

  • 2010년 12월 27일 오후 2시 왕십리CGV에서 기자시사회를 가졌다. 극장 개봉 이틀을 앞두고 열린 시사회였으며 영화상영 뒤 기자회견(간담회)는 갖지 않았다.
  • 인기 여성 음악그룹 원더 걸스가 특별출연한다. 원더 걸스는 극중에서 영구가 찾아가는 한 재즈 클럽의 가수로 깜짝 등장하여 자신들의 히트곡 〈노바디〉를 직접 부른다.

출연진편집

흥행편집

라스트 갓파더는 한국에서 256만명 정도의 흥행을 보인 후 미국에 전면 개봉되었는데 그 결과가 참담하였다. 2주 정도만에 디 워 흥행의 100분의 1 수준으로 마감하고 말았다.

비평편집

문화평론가 진중권은 라스트 갓파더가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칭하면서 혹독한 비판을 쏟아부었다. 미국 개봉시에도 미 비평가들은 일제히 쓰레기라는 평으로 일관되었다. 대체로 미국식 코드에 맞지 않는 개그와 평면적이고 2차원적인 캐릭터 구조와 이야기관을 지적하였다. 바질앤스파이스의 제임스 R. 홀랜드는 "이번 시즌 이래 개봉한 영화 중 최악이며 50대 외모가 천진난만함을 연기하기에 부적당하다"며 빈정거렸다. 또한 최근의 한국 영화중 자신을 최고로 실망시킨 작품이라고 평하였다.

이러한 평가가 나오게 된 원인은 "영구와 땡칠이"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시나리오와 숨겨놓은 아들 연기에 50살이 넘은 배우가 연기를 했다는 점, 그리고 이 두가지 요소가 들어가는 영화의 배경이 하필이면 마피아라는 점 등이다.

함께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