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스의 담요
라이너스의 담요는 대한민국의 인디 록 밴드이다. 2001년 처음 팀을 결성하였으나 멤버들 각자의 사정으로 밴드가 계속 작아지다 현재는 원맨 밴드로 활동하고 있다.
라이너스의 담요 Linus' Blank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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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장르 | 인디 록 |
활동 시기 | 2001년 ~ |
소속사 | 그랜드라인 엔터테인먼트 |
구성원 | |
연진 | |
이전 구성원 | |
이상준(기타) 배기준(기타) 강민성(기타) 이용희(드럼) 이용석(베이스기타) |
일반인에게는 'Picnic'이라는 곡이 잘 알려져 있다. 밴드의 이름은 만화 피너츠의 등장인물 중 라이너스가 항상 들고 다니는 담요에서 유래한 것이다.[1] 2011년 9월, 데뷔 후 첫 정규앨범 《SHOW ME LOVE》를 발표하였고, 2013년 2월 4일에는 싱글 《Late Love》[2]를 발표했다.
디스코그래피
편집정규 음반
편집- 《SHOW ME LOVE》 (2011, FAB3 Records)
- Rag Time
- Show Me Love
- Gargle
- Misty
- Picnic
- Labor In Vain
- 순간의 진실
- 고백
- Music Takes Us To The Universe
- Stop Liking, Start Loving
- Walk
Extended Plays
편집- 《Semester》 (2003, 비트볼뮤직, 2009년 앨범재킷을 바꿔 재발매)
- Signal Song
- 보랏빛 향기
- Christmas Train
- 담요송
- Picnic
- Summer Has Gone By
- 《Labor in vain》 (2005, 비트볼뮤직)
- Signal Waltz
- Labor in Vain (Reprise ver.)
- Walk
- Labor in Vain
싱글
편집- 《Parade》 (2013)
- Parade
- Parade (Inst.)
- 《로맨스가 필요해 3 OST Part 4》 (2014)
- Late Love
- Late Love (Inst.)
편집 음반 (Compilation Albums)
편집- 《Kosney Winter Collection》 - Christmas train (2005)
- 《강아지 이야기》 - Don't Call It Puppy Love (2007)
- 《The Loner》 - 청춘 (2011)
-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Part 3》 - Summer Swing! (2012)
- 《SAVe tHE AiR Green Concert Vol.2》 - See You My Dream (2012)
기타 (라이너스의 담요가 아닌 연진으로 참여한 음반)
편집- 《Me&My Burt》 (2006)
- Lost Horizon
- Paper Mache
- Tower Of Strength
- Me Japanese Boy, I Love You
- Wives And Lovers
-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 It Doesn't Matter Anymore
- Try To See It My Way
- Reflections
- Promise Her Anything
- Bell That Couldn't Jingle
-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Bonus Track)
- 《Save Our Smiles》 (2006)
- Save Our Smiles
- Primitive
- Do You Really Love me?
- Come Out And Play
-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 #1. Wgirl (Single)》 - Wgirl (2008)
- 《Lasse Lindh & Yeongene》 (2012)
- The World Keeps Spinning
- Like You All
- The World Keeps Spinning (Inst.)
- Like You All (Inst.)
각주
편집- ↑ 임일영 기자 (2011년 9월 11일). “라이너스의 담요 “상큼·달달하기보다는 담요처럼 편안한 음악 추구””. 서울신문.
라이너스는 스누피로 유명한 미국 만화 ‘피너츠’에서 늘 담요를 갖고 다니는 찰리 브라운의 친구 이름이다. 연진은 “라이너스에게 담요가 없으면 불안하듯, 우리 음악을 들으면서 편안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의미”라고 팀 이름을 설명했다.
- ↑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의 삽입곡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