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무테 바이카우스카이테
라이무테 바이카우스카이테(리투아니아어: Laimutė Baikauskaitė, 러시아어: Лаймуте Байкаускайте, 1956년 10월 6일 ~ )는 소련과 리투아니아의 육상 선수이다. 주 종목은 중거리 달리기(1500m)로 1988년 하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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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Лаймуте Байкаускайте Laimutė Baikauskaitė | |||
출생지 | 소련 리투아니아 SSR 가이델랴이 | |||
키 | 162cm | |||
몸무게 | 58kg | |||
스포츠 | ||||
국가 | 소련→ 리투아니아 | |||
종목 | 육상 | |||
세부종목 | 중거리 달리기 | |||
소속팀 | SA 빌뉴스 | |||
코치 | 알기만타스 빌카스 | |||
생애 편집
1980년 소련 선수권 대회 8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1988년 서울에서 열린 1988년 하계 올림픽때 1500m 달리기에 참가했다. 바이카우스카이테는 7초 차이로 루마니아의 파울라 이반의 뒤를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라이무테 바이카우스카이테 - 국제 육상 경기 연맹
- (리투아니아어) 라이무테 바이카우스카이테 - 리투아니아 국가 올림픽 위원회
- (영어) 라이무테 바이카우스카이테 - Sports Refer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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