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M
라이카 M(타입 240)(영어: Leica M Type 240)은 2012년 10월에 공개된 라이카의 풀프레임 디지털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이다.[1]라이카 M(타입 240)은 CMOSIS의 2,400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했으며, 기존 라이카 M9과는 다른 새로운 Type 240 의 바디를 사용하였다.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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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라이카 |
렌즈 | |
렌즈 마운트 | 라이카 M 베이오넷 |
센서/매체 | |
이미지 센서 종류 | CMOS 이미지 센서 |
이미지 센서 크기 | 풀프레임 |
최대 해상도 | 2,400만 화소 |
감도 범위 | ISO 200~6,400 |
기록 매체 | SD,SDHC,SDHC카드 |
초점 방식 | 레인지 파인더 |
셔터 | |
셔터 | 마이크로 프로세서 제어 상하주행 메탈 셔터 |
셔터 속도 범위 | 1/4,000초 |
뷰파인더 | |
뷰파인더 배율 | 0.68배 |
뷰파인더 시야율 | 100% |
일반 | |
동영상 촬영 | 1080p(24, 25fps),720p(24, 25fps) |
무게 | 680g(배터리 포함) |
성능
편집라이카 M은 벨기에의 CMOSIS사에서 설계한 2,400만화소 CMOS 이미지 센서를 채용했으며, 센서는 6 x 6 µm²그리드 형식의 5952 x 3698 해상도를 지원한다. 현존하는 라이카 M 베이오넷 렌즈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SLR인 R 시리즈의 렌즈 또한 R-A 어댑터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R 렌즈를 이용할 시 전자식 뷰파인더나 라이브뷰를 이용해야 한다.
프로세서는 Fujitsu의 Milbeaut를 기본으로 하는 Leica Maestro 이미지/비디오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라이카 M 시리즈로써는 처음으로 동영상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