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M 모노크롬

라이카 M 모노크롬(영어: Leica M Monochrom)은 2012년 5월 공개된 라이카풀프레임 디지털 레인지 파인더 카메라이다.[1] M9과 같은 바디, 성능을 가졌으나 흑백 촬영(세피아, 콜드, 셀레늄 색상)만을 지원하며, ISO 범위가 10,000까지 지원하는 차이점이 있다. 컬러 촬영에 필요한 컬러 필터 어레이 층을 제거하여, 보다 심도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비슷한 수준의 센서보다 훨씬 더 많은 광량을 받아들일 수 있다.

라이카 M 모노크롬
개요
제조사라이카
렌즈
렌즈 마운트라이카 M 베이오넷
센서/매체
이미지 센서 종류CCD 이미지 센서
이미지 센서 크기풀프레임
최대 해상도1,800만 화소
감도 범위ISO 160~10,000
기록 매체SD카드
초점 방식레인지 파인더
셔터
셔터마이크로 프로세서 제어 상하주행 메탈 셔터
셔터 속도 범위1/4,000초
연사 속도2fps
뷰파인더
뷰파인더 배율0.68배
뷰파인더 시야율100%
일반
무게600g(배터리 포함)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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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라이카 M9과 같은 Type 220 바디를 공유하지만, 블랙 크롬 상판 및 필기체, M 네이밍 각인 삭제, 플래시 핫슈의 검은색 도색(시리얼 넘버 및 'Monochrom' 각인은 검은색상으로 처리), 전면 로고의 삭제, 후면 레이블 글씨의 검은색 처리가 되어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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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ica M Monochrom[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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