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원정보기술교류사

락원 기술 교류사 혹은 락원 정보 기술 교류사는 조선락원회사가 만든 정보 기술 교류사로써 LED TVQLED TV 혹은 OLED TV를 만들어 제작하는 기업소이다.

개요[1] 편집

락원 기술 교류사는 2017년부터 생긴 기업소이며 특히 TV 제작에 힘을 써서 제작하는 기술 교류사로써 과학원 전자공학연구소의 기술교류사로 추정이되고 있으며 현재 QLED와 OLED TV를 개발하고 있으며 2017년 삼성전자가 선보인 프리미엄 TV 제품군에 적용된 기술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서광이 지난 10월 공개한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 영상을 분석한 결과 북한에서 대형 TV를 생산하는 업체인 락원 기술 교류사의 부스에서 QLED TV와 ELED TV가 전시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공개한 영상 속에는 손가락보다 더 얇은 새형의 LCD TV와 QLED TV를 제작하여 가볍고 선명하다는 광고문구와 함께 다양 크기의 평면 TV가 전시되어 있다고 밝혔다.

7.1 경제 개혁 조치[2] 편집

고난의 행군 이후 국가 과학원은 예산 체계로 운영이 되었음을 알수가 있었으나 2002년 7.1 경제개혁조치 이후로 집적회로 시험 공장을 비롯한 모든 중간 공장 생산품을 수익 창출 방향으로 연구와 생산 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독립 채산제를 전면적으로 실시를 하였다.

그리고 이것을 통하여 집적회로 시험 공장 역시 집적회로 생산품을 특히 자체 자산을 마련하기 위하여 파운드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하였고 특히 군수품을 납품할 때 국정 가격으로 납품이 가능하도록 설정을 하였다.

특히 여기에서 운영하는 연구원들을 다른 공장에 전출이나 혹은 그런데로 진출을 할 때 생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끔 훈련을 시킬 수 있다.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여기를 발판으로 Glocom을 발판으로 설계를 하여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에 파운드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그만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체 자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여 자체 수익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계획외 30% 생산도 국정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다.

12.1 경제 개혁 조치[3] 편집

김정은의 집권 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예산제에서 전면적으로 독립채산제로 설정을 하였으며 특히 평양 집적회로 공장과 평양 집적회로 시험 공장과 리철호 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에도 전면적으로 독립채산제를 갖추어 나가기 시작하였다.

2014년에는 기업이 가격을 제정할 수 있는 상품의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여기에는 대학에서 첨단기술제품을 수요자와 계약에 따라 생산하여 내화 및 외화로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과 주문계약으로 생산한 제품 가운데 외화로 원가를 보상하여야 할 제품의 외화가격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반도체나 특히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여 판매한 수익을 자체로 예산에 포함시켜서 수익사업에 나설 수 있도록 전면적으로 허용을 하였으며 특히 국정가격의 판매를 전면적으로 없애고 자율적으로 시장에 의하여 조절할 수 있도록 허용을 하였다.

논란과 의혹 편집

조선 부강 무역회사와 백송 무역회사로 통한 소프트웨어 혹은 하드웨어 거래[4] 편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백송 무역회사를 통한 국가과학원 전용 무역회사를 통하여 소프트웨어 혹은 마이크로프로세서팹리스 사업을 통한 거래를 하고 있다고 포항공대 박찬모 교수께서 직접 증언을 하였으며 특히 이것으로 통한 자체 수익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백송 무역회사뿐만 아니라 룡봉총회사를 통한 조선부강무역회사리철호가 사업하는 기계 공장89호 집적회로 공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비로봉 무역회사Glocom을 소유하고 있다.

그만큼 현재 무역회사를 통한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즉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거래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이 되고 있다.

락원 기술 교류사 뿐만 아니라 류성 기술 교류사에서도 슈퍼컴퓨터를 거래하는 장면이 포착이 되고 있으며 이를 Glocom에서 포착이 되고 있다.[5]

각주 편집

  1. 기자, 문동희 (2018년 12월 7일). “북한 업체, QLED TV 선보여...부유층 겨냥한 듯”. 2020년 6월 24일에 확인함. 
  2. 학사, 강영실 (2009년 12월). “북한 국가과학원에 관한 연구 : 전자 - 자동화 과학 분원을 중심으로”. 《북한대학원대학교》: p. 43 - 45. 
  3. 선임연구위원, 이석기 (2018년 8월 13일). “김정은 시대 북한 경제개혁 연구”. 《산업연구원》: p. 105 – 108. 
  4. 기자, 허의도 (1996년 8월 30일). “컴퓨터기술 분야 남북교류 가능성-北 소프트웨어 수입 추진”. 《중앙일보》. 2020년 6월 24일에 확인함. 
  5. “Glocom”. 《Glocom》. 2017년 6월. 2020년 6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6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