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도마리촌

일본의 영유 하의 사할린섬 마오카군에 있던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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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마리촌(蘭泊村)은 일본이 지배하던 시기의 사할린에 있던 마을이다. 법적으로는 1949년 6월 1일, 국가 행정 조직법 시행에 따라 폐지되었다. 1941년 12월 1일, 인구는 6,115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