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400GT

람보르기니 400GT(Lamborghini 400GT)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업체 람보르기니350GT의 후속차량으로 만든 2+2 시트 스포츠 자동차이다. 1966년 제네바 오토 쇼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람보르기니 400GT
1967년식 람보르기니 400GT
1967년식 람보르기니 400GT
차종 GT카
제조사 람보르기니
생산년도 1966년 - 1968년
247대 제작[1]
선행차량 람보르기니 350GT
후속차량 람보르기니 이슬레로
차체형식 2도어 쿠페
구동방식 프론트 엔진, 후륜구동
엔진 4.0L V12 엔진
변속기 5단 수동 변속기
축간거리 2,550 밀리미터
전장 4,470 밀리미터
전폭 1,727 밀리미터
전고 1,257 밀리미터
전비중량 1,427 킬로그램

이전 모델인 350GT와 비교했을 때 엔진이 4.0 리터 (3929 cc)로 늘어났고, 엔진이 커지며 320 제동마력 (bhp)으로 힘도 커졌다. 400GT는 2+2로 만들어져 350GT와 다른 외형을 보여주는데, 차축거리가 훨씬 길어지고 지붕선도 많이 달라졌으며, 자동차의 일부분이 판금으로 교체됐다.(350GT는 알루미늄이었다.) 350GT를 디자인한 카로체리아 투어링은, 350GT의 뒷좌석에 사람이 앉을 공간이 없는 대신 짐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의자 하나만 설치했다. 하지만 400GT는 뒷좌석에 +2 시트(플러스시트)를 설치해야 했기 때문에 가능한한 350GT보다는 크기가 커야했다.

400GT 2+2는 크게 개선된 구동렬을 구비하고, 람보르기니가 디자인한 기어박스와 함께 포르쉐처럼 모든 기어가 동시에 맞물리는 장치(synchromesh)를 장비했다.

400GT라고 부르는 이유에 대해, 소수의 사람들은 4리터 V12 엔진을 맞춰넣은 350GT의 파생모델이기 때문에 400GT라고 부른다. 딱 23대의 쿠페가 만들어졌으며, 이 중에서 3대만 유일하게 알루미늄으로 차체를 만들었다. 1966년부터 68년까지 총 247대의 차량을 제작되었으며 후속차량은 이슬레로이다.

특별하게 견본으로만 제작된 차가 있는데, 400GT 몬자이다. 이 차는 네리 앤 보나치니(Neri and Bonacini)에서 제작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람보르기니가 350GT를 제작하기 전에 400GT 몬자를 기획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성능편집

  • 출력 : 320 bhp @ 6,500 RPM
  • 토크 : 374 N·M @ 4,500 RPM
  • 0 - 100 km/h (62 mph) 가속 : 7.6초
  • 0 - 160 km/h (100 mph) 가속 : 17.8초
  • 400 미터(1/4마일, 쿼터마일) 도달시간 : 15.5초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