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몽래인
래몽래인(來夢來人) (영어: RaemongRaein)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드라마 제작사이자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성균관 스캔들, 재벌집 막내아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마에스트라, 직필 등의 드라마를 제작하였다[1] 2020년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제작 86%, 저작물 14%이다[2]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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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7년 |
창립자 | 김동래 |
시장 정보 | 한국: 200350 |
산업 분야 | 드라마 제작 |
서비스 | 드라마 제작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언주로 729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동래 |
매출액 | 418억 6,361만 원(2023년) |
영업이익 | -77억 8,750만 원(2023년) |
-74억 3,446만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위지윅스튜디오(외 2인)(36.32%) |
종업원 수 | 18명(2022년) |
모기업 | 위지윅스튜디오 |
자본금 | 31억 원(2022년) |
웹사이트 | 래몽래인 |
역사
편집2007년 설립되었으며 2021년 12월 30일에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였다[3]
투자
편집대성창업투자, DS자산운용, 센트럴투자파트너스, 피앤아이인베스트먼트, 메이플투자파트너스, SBI인베스트먼트 등과 위지윅스튜디오이 투자한 바 있다[4] 2024년 3월 운영자금 등 290억원을 조달하고자 와이더플래닛과 배우 이정재 등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5]
드라마 제작사
편집KBS
편집월화 드라마
수목 드라마
주말 드라마
타사
편집금토 드라마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현재 방영중
금토일 드라마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외부 링크
편집- 공식홈페이지
- 드라마 제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