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회사
버지니아 회사의 사업부
런던 회사(London Company)는 북아메리카에서 식민지 정착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임스 1세의 칙허장에 의해 설립된 영국의 주식합명회사다. 회사는 사실상 왕이 설립한 작은 정부나 마찬가지였다.
창립 | 1606년 4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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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제임스 1세 |
산업 분야 | 무역 해운 |
해체 | 1624년 5월 24일 |
본사 소재지 | , |
1607년 5월 제임스타운의 건설을 비롯하여 버지니아 식민지의 기초를 구축하였으나, 1624년 5월 경제상태의 악화 때문에 특허장이 취소되었고 식민지는 왕령(王領)이 되었다.[1]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
- 오늘 날의 런던 컴퍼니 (1994년 설립, 이름 외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
- 정착민들의 목록 제임스타운 리디스커버리
- 1606 Charter of the Virginia Company of London
- National Park Service brief
- Daily Republican: The Virginia Company
- Library of Congress images of manuscript and printed editions of the Records of the Virginia Company of London
- The Anglo-Powhatan Wars
- Richmond Times Dispatch: Virginia's roots reach to Bermuda Archived 2008년 6월 17일 - 웨이백 머신
- The Virginia Company of London, 1606-1624 - Free ebook from manybook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