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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메이드 인생〉은 작가 채만식의 단편 소설로서, 1934년 《신동아》에 발표되었다.

작품의 이해편집

고등교육을 받았지만, 그에 걸맞은 직업을 갖지 못한 식민 지식인의 소외와 좌절을 그린 작품이다.

일제작품은지 교육의 허상을 지적한다.

줄거리편집

주인공 P는 가난한 농촌 집안 출신이지만, 신식 교육을 받은 인텔리이다. 하지만 실직 중인 P는 취직을 위해 이곳 저곳 돌아 다니지만 거절당한다. 낙심한 P는 친구들과 함께 술집, 색주집을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P는 아들은 인텔리로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인쇄소에 아들을 심부름꾼으로 맡기어 기술을 배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