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시다

레바논시다(학명Cedrus libani)는 지중해 연안 지역의 산지에 자생하는 소나무과 개잎갈나무속상록 침엽수로, 최대 40m까지 자라는 대형 수목이다. 중동 지역에서는 실용적인 쓰임새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식물이다. 역사적으로는 나뭇결이 아름답고 색향이 수려할 뿐 아니라 단단하고 오래가며 병충해에 강하여 목재로 쓰였으며, 그 밖에도 견과와 기름을 얻기도 했다. 현재는 레바논의 국수(國樹)이며, 공원이나 정원에서 장식수나 가로수로 널리 사용된다. 서식지 각처에서 자연 훼손이 일어나 숫자가 크게 줄어 국가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Infobox plantae.png
레바논시다
콰디사 계곡 및 삼목숲의 레바논시다
콰디사 계곡 및 삼목숲의 레바논시다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VU.png
취약(VU), IUCN 3.1[1]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식물계
문: 구과식물문
강: 구과식물강
목: 구과목
과: 소나무과
속: 개잎갈나무속
종: 레바논시다 (C. libani)
학명
Cedrus libani
A.Rich
Cedrus libani range.svg
레바논시다의 분포

레바논시다는 두 종류의 아종으로 분류된다:

  • 레바논시다(Cedrus libani subsp. libani) - 레바논,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요르단 북서부, 서부 시리아, 터키의 중남부에 분포한다.
  • Cedrus libani subsp. stenocoma) - 터키의 남서부 산지에 분포한다.

각주편집

  1. Gardner, M. (2013). Cedrus libani. 《IUCN 적색 목록》 (IUCN) 2013: e.T46191675A46192926. doi:10.2305/IUCN.UK.2013-1.RLTS.T46191675A46192926.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