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2007년 영화)
《로맨스》(프랑스어: Les Amours d'Astrée et de Céladon)는 프랑스 등에서 제작된 에리크 로메르 감독의 2007년 드라마,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앙디 질레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에릭 로메르의 마지막 장편 영화이다.
로맨스 Les Amours d'Astrée et de Célad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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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에리크 로메르 |
각본 | 에리크 로메르 |
원작 | 오노레 뒤르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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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앙디 질레 스테파니 크라얭쿠르 |
촬영 | 디안 바라티에 |
편집 | 마리 스테픈 |
음악 | 장루이 발레로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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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9분 |
국가 |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
언어 | 프랑스어 |
출연
편집주연
편집- 앙디 질레
- 스테파니 크라얭쿠르
조연
편집제작진
편집- 공동제작: 엔리케 곤살레스 마초
- 공동제작: 발레리오 데 파올리스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로맨스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로맨스 – 올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