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영화)
《로우》(프랑스어: Grave, 영어: Raw)는 2016년에 제작된 프랑스, 벨기에의 공포 영화이다. 쥘리아 뒤쿠르노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감독 데뷔작이다. 2016 칸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었다.
로우 Gra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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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쥘리아 뒤쿠르노 |
각본 | 쥘리아 뒤쿠르노 |
제작 | 장 드 포레 |
출연 | 가랑스 마릴리에 엘라 룸프 라바 내 우펠라 조아나 프레이스 |
촬영 | 루벤 임펜스 |
편집 | 장크리스토프 부지 |
음악 | 짐 윌리엄스 |
제작사 | 프라카스 프로덕션스 페티트 필름 루즈 인터내셔널 |
배급사 | 와일드 번치 (프랑스, 벨기에) 포커스 월드 (전세계) |
개봉일 | |
시간 | 99분 |
국가 | 프랑스 벨기에 |
언어 | 프랑스어 |
제작비 | 348만 유로[1] |
출연
편집각주
편집- ↑ Lemercier, Fabien (2016년 4월 19일). “Julia Ducournau's Raw to fight for France in the Critics' Week”. 《Cineuropa》. 2018년 5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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