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 공화국

로이스 공화국 혹은 "로이스 인민공화국"[1] (독일어: Volksstaat Reuß)은 튀링겐에 있는 단명한 공화국이였다. 로이스 공화국은 두 명의 로이스 가문 출신 왕자들이 로이스 공국에서 퇴위한 뒤에 2개 주에서 열린 선거에 당선되고 만들어졌다. 그 후 로이스 공화국을 포함한 6개의 주가 합쳐져 튀링겐이 만들어졌으며 튀링겐은 1920년 5월 1일에 바이마르 공화국의 주가 되었다.

로이스 공화국
Volksstaat Reuß

 

1919년~1920년
국기
국기
문장
문장
수도게라
정치
정치체제공화국
역사
 • 설립
 • 튀링겐에 합병되다
1차 세계대전 이후 여파
1919년 4월 4일
1920년 5월 1일
인문
공용어독일어

인용 문헌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