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다 펠라트
로즈다 펠라트(Rojda Felat, 1980년 ~ )는 여성수호부대와 시리아 민주군의 총사령관으로 복무하는 시리아 쿠르드인 여성이다. 그녀는 2013년부터 이슬람 국가와의 전쟁에 참여하고 있다. 혁명적 여성주의자로써 그녀는 여성수호부대를 통해 중동의 사회적 변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그녀는 "테러주의와 폭압으로부터 시리아 전체를 해방하며 전통 사회와의 유대와 통제로부터 쿠르드 및 시리아 여성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말했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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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로즈다 펠라트의 모습 | |
| 출생지 |  시리아 하사카 주 하사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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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무 |  로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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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무기간 | 2013년-현재 |
| 근무 |  시리아 민주군 |
| 최종계급 | 총사령관 |
| 지휘 |  여성수호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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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참전 | 시리아 내전 |
각주 편집
- ↑ 가 나 Moritz Baumstieger (2016년 11월 9일). “Profil - Rojda Felat. Kommandeurin der Offensive gegen den IS in Raqqa und Bismarck-Fan. [Profile - Rojda Felat. Commander of the offensive against the IS in Raqqa and Bismarck-Fan]” (독일어). Süddeutsche Zeitung. 2017년 1월 1일에 확인함.
- ↑ Tom Coghlan (2016년 5월 27일). “Revolutionary Kurdish feminist leads assault on Raqqa”. The Times. 2017년 1월 1일에 확인함.
- ↑ Alexandra Sims (2016년 5월 29일). “Rojda Felat: The feminist taking on Isis”. 《Indepen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