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쿠고촌 (이바라키현)
로쿠고촌(六郷村)은 이바라키현 기타소마군에 일찍이 존재했던 촌이다. 현재의 도리데시 중부에 해당한다.
한자 표기 | 六郷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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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ろくごうむら |
폐지일 | 1955년 2월 21일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소마정, 로쿠고촌, 다카스촌(일부), 산노촌, 쓰쿠바군 구가촌(일부) → 후지시로정 |
현재 자치체 | 도리데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간토 지방 |
도도부현 | 이바라키현 |
군 | 기타소마군 |
좌표 | 북위 35° 54′ 44″ 동경 140° 05′ 37″ / 북위 35.91217° 동경 140.09361° |
역사 편집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수반해 기타소마군 로쿠고촌이 성립하였다.
- 1955년 2월 21일 - 소마정, 다카스촌의 분립, 산노촌 , 쓰쿠바군 구가촌의 일부와 합병해, 후지시로정이 되어, 동일 로쿠고촌이 소멸하였다.
수해 편집
- 1950년 8월 2일 - 인접한 다카스촌 가미우라(神浦)지점에서 고가이강의 제방이 붕괴. 인근 6개 마을을 포함해 침수되었다. 지역 이재민은 25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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