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레아몽 백작
로트레아몽 백작(프랑스어: Comte de Lautréamont, 본명: 이지도르 뤼시앵 뒤카스·Isidore Lucien Ducasse, 1846년 4월 4일 ~ 1870년 11월 24일)은 프랑스의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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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보 | |
| 출생 | 몬테비데오 |
| 사망 | 파리 9구 |
| 국적 | 프랑스 우루과이 |
| 언어 | 프랑스어, 스페인어 |
| 직업 | 시인, 작가 |
| 주요 작품 | |
| 말도로르의 노래 | |
| 영향 | |
| 영향 받은 인물 | 아담 미츠키에비치, 단테 알리기에리 |
| 서명 묘비 | |
| 묘소 | 몽마르트르 묘지 Cimetière de Pantin |
남아메리카의 우루과이에서 출생한 뒤에 모국으로 건너가 교육을 마쳤다. 그는 짧은 일생에 이상한 산문시집 《말도로르의 노래》(1869년)를 남겼다. 이 작품은 인간과 신과 사회에 대하여 불신과 저주를 퍼부은 이상한 환상과 절망적 광란으로 가득 차 있다. 인간의 무의식적 세계를 밝혀 낸 시인으로서 1930년대의 쉬르레알리즘의 시인들에게 재평가를 받았으며 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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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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