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아라공
프랑스의 시인·작가이다. 파리에서 태어났다.
루이 아라공(Louis Aragon, 1897-1982)은 프랑스의 시인·작가이다. 파리에서 태어났다. 제1차 세계 대전 후에는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 운동을 하였고, 1930년에는 국제 혁명 작가 대회에 참석하였다가 초현실주의와 갈라졌다. 1934년 시집 <우랄 만세>와 연작 <현실세계>의 첫권을 냈고, 반파시즘 운동에 참가하다가 제2차 세계대전에도 참전, 남프랑스의 레지스탕스 문화 운동을 지도하였다. 또 전국 지식인 동맹 서기장으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평론집 <스탕달의 빛> <소비에트 문학론> 등이 있다.
루이 아라공 Louis Arag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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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파리 16구 |
사망 | 파리 7구 |
국적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직업 | physician writer, 언론인, 정치인, 시인, 소설가, 미술 평론가, French resistance fighter, 역사가 |
학력 | Lycée Carnot |
사조 |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
수상 | Prix Renaudot (1936) Order of the October Revolution (1972) Order of Friendship of Peoples (1977) 레닌 평화상 (1957) Croix de guerre 1939–1945 Croix de guerre 1914–1918 Médaille militaire honorary doctorate of the University of Moscow (1965) |
부모 | Louis Andrieux(부) Marguerite Toucas-Massillon(모) |
배우자 | 엘자 트리올레 |
주요 작품 | |
서명 묘비 | |
묘소 | Moulin de Villeneu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