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7세, 일명 소 루이(프랑스어: Louis le Jeune, 1120년 ~ 1180년 9월 18일)은 루이 6세의 아들이자 후계자로 1137년부터 프랑스 왕이었다. 카페 왕조. 그의 체세에는 봉건귀족 가문들과의 투쟁, (특히 앙주가) 잉글랜드와의 분쟁으로 점철 되었다. 그의 시기 아키텐의 상속녀였던 엘레오노르와 이혼하며 프랑스 남부에 대한 지배권을 상실하였고 아키텐의 영토는 잉글랜드의 앙주 왕조의 국왕 헨리 2세에게 돌아간다 그의 치세에 노트르담 대성당의 건축이 시작되었고 거의 재앙으로 끝난 제2차 십자군 전쟁도 벌어졌다.이후 외아들 필리프 2세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세상을 떠난다

루이 7세
Louis le Jeune
프랑크인의 왕
재위 1137년 8월 1일–1180년 9월 18일
대관식 1137년 12월 25일 부르주
전임 루이 6세
후임 필리프 2세
신상정보
출생일 1120년
사망일 1180년 9월 18일 (59세–60세 사망)
사망지 파리
가문 카페 왕조
부친 루이 6세
모친 모리엔의 아델라이드
배우자 엘레오노르
콩스탕스
샹파뉴의 아델
종교 로마 가톨릭교회
묘소 바르보 수도원 그 뒤에는 생드니 대성당 (1817년)
전임
루이 6세 뚱보왕
프랑스의 왕 또는 서 프랑크인의 왕
1137년 - 1180년
후임
필리프 2세 존엄왕(오귀스트)
전임
엘레오노르
아키텐의 공작
1137년 - 1152년
후임
엘레오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