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포프
미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자
루카스 포프(Lucas Pope, 1977 or 1978)[1]는 미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자이다. 실험적인 인디 게임을 개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주목할 만한 개발작은 페이퍼스, 플리즈와 Return of the Obra Dinn으로, 두 게임 모두 여러 상을 수상하였다.[2] 현재는 일본의 사이타마시에 거주하고 있다.
| 루카스 포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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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의 모습 | |
| 출생 | 1977/1978 (46–47세)[1] |
| 성별 | 남성 |
| 국적 | 미국 |
| 직업 | 비디오 게임 개발자 |
| 배우자 | 이시자카 게이코 |
| 자녀 | 2명 |
각주 편집
- ↑ 가 나 Lee, Dave (2014년 3월 12일). “Papers, Please: The 'boring' game that became a smash hit”. 《BBC》. 2018년 10월 19일에 확인함.
- ↑ Machkovech, Sam (2019년 1월 12일). “From Uncharted to Obra Dinn: Lucas Pope dishes on his illustrious game-dev career”. 《arstechnica.com》. 2019년 1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