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퍼트 와이엇

잉글랜드의 영화 감독

루퍼트 와이엇(영어: Rupert Wyatt, 1972년 1월 23일 ~ )은 잉글랜드 출신의 영화 감독이다. 이전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고 뉴욕의 영화 관련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리버풀에서 여러 단편영화를 찍었다.[1] 그의 장편영화 데뷔작인 《이스케이피스트》가 2008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이후 2011년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으로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루퍼트 와이엇
Rupert Wyatt
출생1972년 10월 26일(1972-10-26)(51세)
잉글랜드의 기 잉글랜드 데번주 엑서터
국적영국의 기 영국
직업영화 감독, 각본가
활동 기간1989년 - 현재

연출작 편집

각주 편집

  1. “루퍼트 와이어트”. 《Daum 영화》. 2016년 3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6월 1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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