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디거 폰 데어 골츠 백작

구스타프 아돌프 요아힘 뤼디거 폰 데어 골츠 백작(독일어: Gustav Adolf Joachim Rüdiger Graf von der Goltz: 1865년 12월 8일 – 1946년 11월 4일)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제국 육군의 장군이다.[1] 1918년 1차대전이 종전된 뒤 골츠는 라트비아발트 독일인 정부의 육군을 지휘했다. 그러나 러시아볼셰비키들 및 지역주민들에게 패배하면서 발트 지방에 대한 독일인의 지배권 유지라는 목적을 이루지는 못했다.

뤼디거 폰 데어 골츠 백작
Rüdiger Graf von der Goltz
출생지 프로이센 왕국 쥘리하우
사망지 서독 오버바이에른 베른보이렌
복무 독일 제국 독일 제국 육군
복무기간 1885년–1918년
최종계급 소장
지휘 동해사단
발트 향토방위군
주요 참전 제1차 세계 대전

핀란드 내전
라트비아 독립 전쟁
에스토니아 독립 전쟁

서훈 푸르 르 메리트 군사훈장

2급 1914년형 철십자장 수훈자‎ 1급 1914년형 철십자장 수훈자‎

각주 편집

  1. Tucker, Spencer; Priscilla Mary Roberts (2005). World War I. ABC-CLIO. ISBN 978-1-85109-4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