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국립은행
르완다의 중앙은행
르완다 국립은행(르완다어: Banki Nkuru Y'u Rwanda, 프랑스어: Banque Nationale du Rwanda)은 르완다의 중앙은행이다. 그 은행은 1964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은행의 총재는 존 랑콤브와이다.
| 르완다 국립은행 | |
| Banki Nkuru Y'u Rwanda Banque Nationale du Rwand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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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 1964년 |
|---|---|
| 소재지 |  르완다 키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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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www.bnr.rw |
위치 편집
르완다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인 키갈리의 중심 업무 지구에 있는 KN6 애비뉴에 있는 국립은행 빌딩에 사분위기가 있다.[1] 은행 본점의 좌표는 01°56'56.0"S, 30°03'49.0"E(위도: -1.948889, 경도: 30.063611)이다.[2]
개요 편집
은행은 금융포용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금융포용동맹의 주도적 회원이다. 멕시코에서 개최된 2011년 글로벌 정책 포럼에서 마야 선언에 따라 금융 포함에 대한 구체적인 국가적 약속을 하는 것은 17개 규제 기관 중 하나이다.[3]
각주 편집
- ↑ 구글 (2016년 9월 28일). 〈Location of National Bank of Rwanda, Kigali〉 (지도). 《구글 지도》. Google. 2016년 9월 28일에 확인함.
- ↑ 구글 (2016년 9월 28일). 〈The Geographical Coordinates of Headquarters of National Bank of Randa〉 (지도). 《구글 지도》. Google. 2016년 9월 28일에 확인함.
- ↑ Alliance for Financial Inclusion (2011년 9월 30일). “Maya Declaration Urges Financial Inclusion for World's Unbanked Populations”. Riviera Maya, Mexico: Prnewswire Quoting Alliance for Financial Inclusion. 2016년 9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