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코프대한민국기업이다. 석유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77년 세워졌으며, 현재는 크게 석유 사업, 휴게소 사업, 소비자금융(대부업)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하고 있다.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의 처남 서홍민이 회장이다.

리드코프
형태주식회사
창립1977년 9월 19일(상장일: 1996년 1월 19일)
시장 정보한국: 012700
산업 분야대부업, 석유
서비스기타금융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25, 안원빌딩 6층 (여의도동)
핵심 인물
서홍민(회장) 김철우(대표이사)
웹사이트리드코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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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코프는 대부업계 최초로 인터넷 대출을 실시한 회사로, 대출규모를 점차 늘려가고 있으며, 2013년 8월부터는 일부 고객에게 대출금리를 10% 인하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석유 사업은 S-Oil 대리점을 운영하며 석유를 유통한다. 매출구성은 석유 54%, 소비자금융 42%, 휴게소 1.4% 가량으로 이루어진다.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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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구조가 뛰어난 회사이며, M&A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증시에서의 평가가 좋다.[1] 금리 인하 기조에도 불구하고, 2013년부터 2014년에 걸쳐 주가가 4배 이상 올랐다.[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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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관이 반한 대부업체..리드코프 신고가, 이데일리 2014.09.20
  2. 저금리인데…대부업체 신고가 행진, 매일경제 2014.09.25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