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룡하(李龍河, 1947년?~2013년 11월 27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리룡하
출생1947년?
소련군정 조선 함경북도
사망2013년 11월 2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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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에서 태어난 그는 2003년에 황해북도 당위원회 비서를 지냈으며, 2009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행정부 부부장 및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맡았다.[1]

2013년에 장성택이 숙청되면서 장성택의 측근이던 그도 같이 처형되었다.[2][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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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被公開處刑的李龍河夫婦曾在金正恩面前唱歌",韓國中央日報,2013-12-4
  2. 杭に縛り付けられ、その場で灰にされた2人…惨劇は11月に始まった デイリーNK 2018年12月10日
  3. 장성택 "김정은·김경희 만나달라" 요구 묵살돼 中央日報 2013年12月1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