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상관(李相官, 생년 미상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이다.

리상관(李相官)
국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직업정치인, 당 중앙검사위원회 위원,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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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김병송 후임으로 황해북도 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고, 2010년 9월에 리원일에게 넘겨주고 물러났다. 2011년 9월 한흥표 후임으로 함경북도 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2017년까지 재임했다.[1]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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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에 이어 2014년 3월 제13기 대의원으로도 선출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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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한 주요 인물은 누구일까”. 《통일뉴스》. 2014년 6월 8일. 2017년 11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9월 20일에 확인함. 
전임
김병송
황해북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2005년 4월 ~ 2010년 9월
후임
리원일
전임
한흥표
함경북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2011년 8월 ~ 2017년
후임
오경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