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쉬(산스크리트어: ऋषि)는 속세를 떠나 나무껍질 등으로 된 옷을 입고 고행을 한 결과로 힌두교의 진리인 아트마 즈냐나를 깨달아 불사의 영역에 이른 힌두교선인들을 말한다. 힌두교에 따르면, 현존하는 모든 베다의 문헌들이 기록한 자들이 바로 이 리쉬들이라고 한다.[1] 리쉬들은 신들과 동등한 신통력을 지니고 있으며 신들조차 피할 수 없는 강력한 저주술을 부릴 수 있기 때문에 신들도 리쉬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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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1. Hartmut Scharfe (2002), Handbook of Oriental Studies, BRILL Academic, ISBN 978-9004125568, pages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