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선(李濟善, 1938년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원자력총국 총국장 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이다.

리제선(李濟善)
출생1938년
국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력김일성종합대학 핵물리학과
직업정치인, 원자력총국 총국장, 당 중앙위 후보위원,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

경력 편집

1938년에 태어나 김일성종합대학 핵물리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8월부터 원자력총국 총국장을 맡고 있다.[1]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선임되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편집

1998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에 선출되었으며, 2003년 제11기 대의원을 지냈다. 2009년 4월 이후 제12기 대의원이다.

수훈 편집

2003년 4월 김일성훈장을 받았다.

기타 편집

2011년 김정일 사망 당시에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각주 편집

  1.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주요 인물 정보”.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