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태남
리태남(李泰南, 1938년 3월 26일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내각부총리로 있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 위원이다.
리태남(李泰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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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8년 3월 26일 일제강점기 평안북도 염주군 |
성별 | 남성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학력 | 평양기계대학 |
직업 | 정치인 |
경력 편집
1938년 일제강점기에 평안북도 염주군에서 태어났다. 평양기계대학에서 금속가공기사 자격을 받았다. 국탄광기계공장 직장장, 당중앙위원회 지도원과 부과장, 과장을 거쳐, 강선제강련합기업소 당책임비서, 남포시행정경제위원장,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책임비서, 도당책임비서를 지냈다.[1] 그리고 2010년 6월부터 내각부총리로 있다.
2010년 9월에 열린 조선로동당 대표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에 선임되었다.
각주 편집
- ↑ 정명진 (2010년 9월 29일). “당대표자회, 40년대 해방전후 차세대 기수 전면 등장”. 통일뉴스. 2011년 10월 4일에 확인함.
전임 ? |
조선로동당 함남도당 책임비서 1996년 1월 ~ 2003년 9월 |
후임 홍성남 |
전임 리길송 |
조선로동당 평남도당 책임비서 2003년 9월 ~ 2010년 6월 |
후임 홍인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