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텐슈타인 후자 알로이스
리히텐슈타인의 알로이스 곤차가 마리아 아돌프 후자(Prinz Alois Gonzaga Maria Adolf von und zu Liechtenstein, 1869년 6월 17일 ~ 1955년 3월 16일)는 리히텐슈타인 후자로 프란츠 요제프 2세의 아버지이다.
알로이스 곤차가 마리아 아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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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869년 6월 17일 |
출생지 | 오스트리아-헝가리 홀레네그 |
사망일 | 1955년 3월 16일 | (85세)
사망지 | 리히텐슈타인 파두츠 |
가문 | 리히텐슈타인가 |
부친 | 리히텐슈타인 후자 알프레트 |
모친 | 리히텐슈타인 후녀 헨리에테 |
배우자 | 오스트리아 여대공 엘리자베트 아말리에 |
자녀 | 프란츠 요제프 2세 마리 테레제 카를 알프레트 게오르크 하르트만 울리히 마리아 헨리에테 알로이스 하인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