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Lindeman Asia Investment Corp.)는 대한민국의 벤처 캐피털 기업이다.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34, 4층(역삼동, 삼익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진하이다. [1]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Lindeman Asia Investment Corp.
형태주식회사
창립2006년
시장 정보한국: 277070
산업 분야벤처 캐피털
본사 소재지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34, 4층(역삼동, 삼익빌딩)
핵심 인물
대표이사 김진하
매출액97.8억원(2022년)
34.9억원(2022년)
주요 주주김진하(외 1인)(73.04%)
종업원 수
12명
웹사이트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역사 편집

1994년 동양그룹에 입사 후 중국 투자를 맡았던 2006년 7월에 린드먼아시아창업투자(주)로 설립되었고[2] 2010년 3월에 회사명 현재의 것으로 변경하였다. 한국 반도체기업 픽셀플러스를 나스닥에 상장시켰다[3]

상장 편집

2018년 3월 14일에 공모가 6,500원에 주관사를 키움증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투자기업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