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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Segale 2016.jpg

마리오 A. 시갈리(Mario A. Segale, 1934년 4월 30일 ~ 2018년 10월 27일)는 미국의 사업가이자 부동산업자이다.[1]

닌텐도 미국 지사 건물의 건물주를 맡았다. 본디 닌텐도화투, 장기, 바둑을 만들던 회사로, 게임개발은 부업으로 하던 회사였다. 닌텐도가 《동키콩》을 출시할 당시 닌텐도는 매출이 적어 미국 지사 건물의 임대료가 밀렸는데 이에 시갈리가 닌텐도에 항의를 하러 갔다가 닌텐도 직원들에 의해 《동키콩》의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마리오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된다. 이 캐릭터는 '마리오'라는 이름을 얻기 전에는 그냥 점프맨이라 불렸다. 이후 닌텐도는 이렇게 마리오라는 이름을 얻은 점프맨을 주인공으로 한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전력투구하게 되었고 이후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가 전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게임이 되었다.

사망편집

시갈리는 2018년 10월 27일 워싱턴주 투퀼라의 자신의 집에서 84세의 나이로 사망하였으며,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2]

각주편집

  1. “Bill Gates' Big Water Bill”. 《ABC News》. 
  2. Zraick, Karen (2018년 11월 2일). “Mario Segale, Developer Who Inspired Nintendo to Name Super Mario, Dies at 84”. 《The New York Times. 2018년 11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