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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바고샤(Aśvaghoṣa, 80년-160년) 또는 마명(馬鳴)은 인도의 고전인 산스크리트 문학 최초의 불교 시인이다. 정확한 생몰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보통 불멸 후 600년 경의 마명보살이라고 한다. 북부 인도의 브라만교 출신으로 불교에 귀의하여 보살의 칭호를 얻었다. 서사시 《불타의 생애》는 대표작으로 유명하며 또 그의 불교극의 단편(斷片)은 중앙아시아에서 발견되어 인도 고전극 최고(最古)의 예를 제시하는 인도 고전 문학 융성의 선구자로서 문학 사상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

생애편집

외도로 있을 때 천축 제11대 조사인 부나야사 존자와 토론을 하여 굴복당하고 불교에 귀의하였다. 이후에도 외도들과 토론을 하여 굴복시키곤 했다.

보살편집

인도의 마명보살(1세기, 12대 조사), 용수보살(2세기, 14대 조사), 무착보살(세친의 형), 세친보살(4세기, 21대 조사), 신라의 원효보살(7세기)이 보살의 칭호를 받았다.

대승기신론편집

대승불교의 중요한 경전인 《대승기신론》을 저술했다. 대승불교를 창시한 2세기 용수존자가 천축 제14대 조사 (불교)인데, 마명존자는 제12대 조사이다. 7세기 신라 원효의 대승기신론소가 매우 유명하다.

참고문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