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Mastern Investment Management Co.,Ltd)은 대한민국의 대체투자 자산운용사이다. 대표는 남궁훈으로[1] 공모 리츠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 등을 운용하고 있다.[2]
사업
편집누적 운용자산이 36조원이며 운용자산은 수백 개에 달한다[3]
마스턴프리미어리츠
편집2022년 5월 31일에 상장한 리츠로[4] 마스턴프리미어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마스턴투자운용의 첫 공모리츠로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노르망디 아마존 물류센터, 남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미치 프랑스 크리탈파크 오피스 등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5] 2023년 편입 부동산 가치 하락 상장 후 처음으로 적자를 보았고[6] 2024년 대표이사는 도병운에서 정범식으로 변경되었다[7]
참고문헌
편집- ↑ 최아영 , 마스턴투자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남궁훈 전 신한리츠운용 대표 내정, 매일경제, 2024년 1월 4일
- ↑ 황남경, 마스턴투자운용 해외부문대표에 조용민…해외 전문가·리츠상장 주역, 연합인포맥스, 2023년 8월 11일
- ↑ 박성준, 남궁훈 마스턴운용 대표 "수익률로 신뢰 증명하겠다", 딜사이트, 2024년 06월 11일
- ↑ 박형재,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상장 기념식 진행, 한국공제보험신문, 2022.05.31
- ↑ 김리영, "가망 없으니 버리는거냐" 마스턴프리미어리츠 투자자가 분노한 까닭, 조선비즈, 2023년 9월 2일
- ↑ 김진현, 상장 후 첫 '적자' 맛본 마스턴프리미어리츠, 피할 수 없는 부동산 가치 하락, 넘버스, 2023년 12월 8일
- ↑ 최지원,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정범식 신임 대표이사 선임, 블로터, 2024년 6월 25일
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