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이라 다다토시 (1582년)
마쓰다이라 다다토시(일본어: 松平忠利, 1582년 2월 8일 ~ 1632년 7월 21일)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 전기까지의 무장, 다이묘이다. 미카와 후코즈 번주, 동국 요시다 번 초대 번주를 지냈다. 시마바라번 후코즈 마쓰다이라가 시조.
마쓰다이라 다다토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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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Matsudaira Tadatoshi |
출생 | 1582년 2월 8일 |
사망 | 1632년 7월 21일 |
성별 | 남성 |
국적 | 일본 |
경력 | 미카와 후코즈 번주, 동국 요시다 번 초대 번주 |
직업 | 무장, 다이묘 |
후코즈가 선대 당주 마쓰다이라 이에타다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도쿠가와 히데타다에게 임관하여 히데타다의 편휘·다다를 수여받아 이름을 다다토시로 개명하였다.
전임 마쓰다이라 이에타다 |
제5대 후코즈 마쓰다이라 가 당주 1600년 ~ 1632년 |
후임 마쓰다이라 다다후사 |
후코즈 번 번주 (후코즈 마쓰다이라가) 1601년 ~ 1612년 |
후임 막부령(이타쿠라 시게마사) |
전임 마쓰다이라 다다키요 |
제1대 미카와 요시다 번 번주 (후코즈 마쓰다이라가) 1612년 ~ 1632년 |
후임 마쓰다이라 다다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