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이라 센치요

마쓰다이라 센치요(일본어: 松平仙千代, 1595년 4월 22일 ~ 1600년 3월 21일)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의 무가 인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8남이다.
후시미에서 태어나, 4살까지 그 지역에서 살았으며, 영리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도쿠가와 노부야스의 스승이었고, 도쿠가와 십육신장 중 한 명이었던 히라이와 지카요시(平岩親吉)가 대를 이을 자식이 없는 것을 걱정한 이에야스의 배려로, 센치요를 지카요시의 양자로 하여 대를 잇게 하였다.
의부 지카요시의 영지 이전에 따라, 가이 국 고후로 옮겼고, 1599년 오사카로 옮긴 다음 해에 사망했다. 향년 6세. 묘는 야마나시현 고후시, 오사카부 덴노지구, 아이치현 나고야시의 평화공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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