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로렌스(영어: Maya Lawrence, 1980년 7월 17일 ~ )는 미국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에페이다. 런던에서 열린 2012년 하계 올림픽개인전단체전에 참가하였다. 이중 그녀는 단체전에서 팀 동료 코트니 헐리, 켈리 헐리, 수지 스캔런과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마야 로렌스
Maya Lawrence
기본 정보
출생1980년 7월 17일(1980-07-17)(43세)
미국 뉴욕주 뉴욕
170cm
몸무게64kg
스포츠
국가미국의 기 미국
종목펜싱
주종목에페
사용손오른손
소속팀뉴욕 AC[1]
코치다니엘 르바바쇠르
기록 부문
최고랭킹19위 (2011-12 시즌)
메달 기록
미국의 기 미국
여자 펜싱
올림픽
2012 런던 에페 단체전
아메리카 선수권 대회
2011 리노 에페 단체전
2012 캉쿤 에페 개인전
2012 캉쿤 에페 단체전
2013 카르타헤나 에페 단체전
2007 몬트리올 에페 단체전

로렌스는 뉴저지주 티넥에서 자랐고, 티넥 고등학교 2년때부터 펜싱을 시작하였다. 그녀의 부모 팻 로렌스와 레지날드 각각 로렌스는 티넥 고등학교의 펜싱 감독, 뉴저지주 스포츠 심판이었다. 2002년,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아프리카계 미국 연구학을 복수 전공한 로렌스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프린스턴 대학교의 펜싱팀 일원으로, 그녀는 올-아메리칸에 선정되었고 매년 아이비 리그 성적 우수생으로 선정되었다. 그녀는 2007년 컬럼비아 사범대학교에서 ESL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2]

각주 편집

  1. Maya Lawrence, USA Fencing. 2012년 4월 17일.
  2. Staff. "Teaneck's Maya Lawrence to represent USA fencing at Olympics", 더 레코드 (버겐 군), 2012년 4월 17일. 2012년 4월 17일 확인.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