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요항부
타이완섬 펑후현 마궁시에 있는 옛 일본군의 요항부, 타카오 경비부의 전신
마코 요항부(일본어: 馬公要港部 마코 요코부[*]), 마궁 요항부는 대만일치시기의 펑후 제도에 있는 마코시에 있었던 일본 제국 해군의 요항부이자, 경비부였다.[1]
마코 요항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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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公要港部 | |
창설 | 1943년 4월 1일 |
해체 | 1946년 4월 30일년 |
국가 | 일본 제국 |
소속 | 일본 제국 해군 |
종류 | |
본부 | 대만 펑후 제도 마코시 |
역사
편집1941년 11월 20일, 일본군이 태평양 전쟁에 앞서 필리핀과 동남아시아를 침공할 전진기지로서 운용하기 위해 마코 경비부(
1943년 4월 1일, 다카오주 다카오시 타오지위안으로 건너가 다카오 경비부로 개명하였다. 펑후 제도의 부대는 마코 방면 특별근거지대가 되었다.
조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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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항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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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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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공격 당시의 전투 서열
편집함선
편집참고
편집- 黃有興 (2004년 10월). 《日治時期馬公要港部:臺籍從業人員口述歷史專輯》 (중국어). 澎湖縣政府文化局. ISBN 957018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