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막실로카리스 바하마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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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막실로카리스 바하마엔시스 (Macromaxillocaris bahamaensis)는 해로새우 종의 하나이다.[1] 마크로막실로카리스과(Macromaxillocarididae), 마크로막실로카리스속(Macromaxillocaris)의 유일종이다. 진동굴성 생물의 일종으로 바하마에 있는 동굴 속 안키알라인 연못에서만 발견되고 있다. 다른 해로새우와 달리, 세 번째 턱다리가 크게 발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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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ℹ️ | |
| 계: | 동물계 |
| 문: | 절지동물문 |
| 아문: | 갑각아문 |
| 강: | 연갑강 |
| 아강: | 진연갑아강 |
| 상목: | 진하상목 |
| 목: | 십각목 |
| 아목: | 범배아목 |
| 하목: | 해로새우하목 |
| 과: | 마크로막실로카리스과 (Macromaxillocarididae) Alvarez, Iliffe & Villalobos, 2006 |
| 속: | 마크로막실로카리스속 (Macromaxillocaris) Alvarez, Iliffe & Villalobos, 2006 |
| 종: | 마크로막실로카리스 바하마엔시스 (M. bahamaensis) |
| 학명 | |
| Macromaxillocaris bahamaensis | |
| Alvarez, Iliffe & Villalobos, 2006 | |
각주 편집
- ↑ Fernando Alvarez, Thomas M. Iliffe & José Luis Villalobos (2006). “Macromaxillocarididae, a new family of stenopodidean shrimp from an anchialine cave in the Bahamas, with the description of Macromaxillocaris bahamaensis, n. gen., n. sp.” (PDF). 《Journal of Crustacean Biology》 (영어) 26 (3): 366–378. doi:10.1651/C-2658.1. 2013년 5월 1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1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