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송문학상
마해송문학상(馬海松文學賞)은 대한민국의 아동문학가, 동화작가, 수필가 마해송의 업적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아동문학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문학과지성사에서 제정한 문학상이다.
역대 수상작
편집회 | 수상연도 | 작가 |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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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 2005년 | 유영소 | 〈겨울 해바라기〉 |
제2회 | 2006년 | 김양미 | 〈찐찐군과 두빵두〉 |
제3회 | 2007년 | 김려령 | 〈기억을 가져온 아이〉 |
제4회 | 2008년 | 오채 | 〈날마다 뽀끄땡스〉 |
제5회 | 2009년 | 이송현 | 〈아빠가 나타났다!〉 |
제6회 | 2010년 | 정옥 | 〈이모의 꿈꾸는 집〉 |
제8회 | 2011년 | 정설아 | 〈황금 깃털〉 |
제9회 | 2012년 | 당선자 없음[1] | |
제10회 | 2013년 | 정지원 | 〈샤워〉 |
제11회 | 2014년 | 장성자 | 〈모르는 아이〉 |
제12회 | 2015년 | 신문선 | 〈해피 버스데이 투 미〉 |
제13회 | 2016년 | 김아영 | 〈난생 처음 히치하이킹〉 |
제14회 | 2017년 | 황지영 | 〈리얼 마래〉 |
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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