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목숨을 그릴 수 있다면

《만약에 목숨을 그릴 수 있다면》(もしも命が描けたら 모시모이노치가카케타라[*])는 2021년 8월에 공연된 연극작품.

연출 및 극본은 방송작가 스즈키 오사무, 출연은 다나카 케이[1], 쿠로바 마리오, 코지마 히지리.[2]

테마곡은 YOASOBI의 신곡으로 채워졌음.[3]

공연 일정 편집

  • 도쿄:8월 12일(목) ~ 22일(일) 도쿄예술극장 플레이하우스
  • 효고:9월 3일(금) ~ 5일(일) 효고현립 예술문화센터
  • 아이치 : 9월 10일(금) ~ 12일(일) 토요하시 예술극장 PLAT

줄거리 편집

어느 날 밤, 호시노 겟토는 숲 속에 있었습니다.

깊고 깊은 숲 어딘가에서, 한 그루의 나무에 줄을 걸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35년 간의 자신의 삶을 끊으려고 하는 중입니다.

화가가 되려는 꿈을 꾸었지만 포기하고 만 겟토.

살아갈 의지를 읽어버린 그 때, 알 수 없는 힘을 얻었는데...

그런 겟토가 만난 여성, 소라가와 니지코. 그녀를 웃게 만들기 위해 살아갈 것을 결심하는 겟토지만...

니지코에게는, 히카루 요스케라는 사랑하는 이가 있었다.

겟토는 오늘도 누군가를 위해, 그림을 그립니다. 그의 목숨만큼...

등장인물 편집

호시노 겟토(星野月人)
배우 : 다나카 케이[1]
소라가와 니지코(空川虹子)
배우 : 코지마 히지리[2]
히카루 요스케(光陽介)
배우 : 쿠로바 마리오[2]

제작진 편집

  • 극본 및 연출 : 스즈키 오사무
  • 아트 디렉터 : 키요카와 아사미
  • 테마곡 : YOASOBI
  • 미술:아키야마 미츠히로
  • 조명:마츠모토 다이스케
  • 음향:아오키 타쿠헤이
  • 영상:무쵸 무라마츠
  • 의상 : 야마시타 카즈미
  • 헤어 : 코바야시 타케하루
  • 조연출:카미노 마리아
  • 무대감독:타니자와 타쿠미 & 타카하시 다이스케

외부 링크 편집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