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베르사유에서 내게 이야기했더라면
만일 베르사유에서 내게 이야기했더라면(Si Versailles m'etait conte, Royal Affairs in Versailles)은 프랑스에서 제작된 사샤 기트리 감독의 1954년 코미디 영화이다. 장 마라이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 Si Versailles m'etait conte, Royal Affairs in Versaill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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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사샤 기트리 |
각본 | 사샤 기트리 |
출연 | 장 마라이, 조르쥬 막샬, 장 피에르 오몽, 브리지트 바르도, 다니엘 델롬, 쟝 루이스 바롤트, 잔느 보이텔, 부르빌, 폴린느 카튼, 지노 세르비, 장 쉐브리에, 클로데트 콜베르, 쟝 끌로드 파스칼, 제라르 필립, 에디트 피아프, 사샤 기트리, 오손 웰즈 |
촬영 | Pierre Montazel |
편집 | Raymond Lamy |
음악 | Jean Françaix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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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65분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출연편집
주연편집
외부 링크편집
- 만일 베르사유에서 내게 이야기했더라면 - 네이버 영화
- (영어) Royal Affairs in Versailles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Royal Affairs in Versailles - TCM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Royal Affairs in Versailles – 올무비
- Royal Affairs in Versailles at Films de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