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니스 (1994년 영화)
《매드니스》(영어: In the Mouth of Madness)는 미국에서 제작된 존 카펜터 감독의 1995년 초자연 공포 영화이다. 샘 닐 등이 출연하였고, 샌디 킹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 In the Mouth of Madne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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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존 카펜터 |
각본 | 마이클 더루카 |
제작 | 샌디 킹 |
출연 | |
촬영 | 게리 B. 키비 |
편집 | 에드워드 A. 워실카 |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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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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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5분 |
국가 | ![]() |
언어 | 영어 |
이 영화는 카펜터가 “어포컬립스 삼부작”이라고 부르는 영화 연작 중 마지막 세 번째 영화로, 《괴물》(1982)과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1987)의 뒤를 잇는다.[1]
이 영화는 H. P. 러브크래프트에게 바치는 찬사이며, 제목은 러브크래프트의 1931년 중편 소설 “At the Mountains of Madness”에서 따왔다.
출연진
편집기타 제작진
편집- 협력 제작: 아티스트 로빈슨
- 미술: 제프 스티븐 긴
- 의상: 로빈 미셸 부시, 로버트 부시
- 특수 분장: 로버트 커츠먼, 그레고리 니커테로, 하워드 버거
- 특수 효과 감독: 브루스 니컬슨
각주
편집- ↑ Topolsky, Joshua (2012년 9월 2일). “The Classics: John Carpenter's 'Apocalypse Trilogy'”. 《The Verge》. 2019년 2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