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는 경제 종합 전문지로 2007년 10월에 창간됐다. 처음에는 머니위크였으며 2016년 8월 머니S로 제호가 변경되었다.

종이지면으로 주간지를 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는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자 수는 20 여명으로 증권, 부동산 등 경제 뉴스와 함께 정치, 사회, 연예, 스포츠까지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네이버, 다음 제휴 매체로 업무강도가 하드코어 수준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일 평균 기사 작성 건수는 10대 일간지인 국민일보를 뛰어넘는다.

호남, 경기, 영남, 충청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다.

기사 질은 신경쓰지 않고 기사 수, 클릭 수만 잘 나오면 된다고 여긴다.